2023 새만금 잼버리 업데이트 상황, 잼버리 중단, 코로나, 조기 퇴소

2023 새만금 잼버리 현재 업데이트 상황, 잼버리 중단, 코로나 발병, 조기 퇴소

 

잼버리 중단, 잼버리 조기퇴소

 

 

8월초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논란이 불거지며 참가국 신뢰가 잃었고 주최측에서 급하게 추가로 조치하고있지만 국제적 망신이 되어가고 있다.

 

 

 



 

* 잼버리 현재 상황

 

 

● 참석자 수십여명이 코로나19 감염.

 

● 참석자 일부 퇴소.

 

● 8월 3일 하루 동안 1천486명이 잼버리 영지 내 병원 방문(벌레 물림 383명, 피부발진 250명, 온열질환 138명 등)

 

● 이번 잼버리에 총 4만3천여명이 참가하기로 했으나, 4일 오전까지 집계된 참가자 수는 3만9천304명에 그쳤다.

 

● BBC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회 영국 참가자 4,500여명을 서울 호텔로 이동 예정. 이어 미국, 벨기에도 참석자 조기퇴소 예정. 참가자 중 일부는 개인적 이유로 퇴소하였다.

 

● 현재 잼버리 내부상황은 아직도 열악하다.

[디패Go]- 디스패치 잼버리 현장 잠입

 

 

 

 

 

 

+)

 

– 새만금 잼버리는 준비 과정에서도 미숙하다는 말이 많이 나왔지만 개선된 부분 없이 그대로 개최가 되었다.

 

 

 

– 잼버리 개영식 때 VIP 방문으로 검색대가 2대 설치되어, 이로 인한 많은 인원의 입장 지연 및 행사 지연이 되었다. 초중고 공연팀은 8시간 땡볕에서 대기하고, VIP 방문으로 무대 뒤편 도로가 통제되어 도시락 배달 차량이 진입하지 못해 한참 지난 후에야 밥을 먹을 수 있었으나 바닥에 앉아서 먹는 등, 공연팀의 환경 또한 너무나 열악했다. 실제로 공연 이후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학생도 발생하였다고 한다.

 

 

 

– 개영식 도중 온열환자 발생으로 소방, 경찰관의 행사 중단 요청이 있었지만 20여분 행사를 더 진행하였고 이외 많은 위험이 예상되었음에도 무리해서 계속 진행되었다.

 

 

 

– 잼버리 논란으로 급하게 에어컨이 설치된 버스를 투입하는가하면, 급식 개선, 인력 추가 배치 등 추가 지원을 발표하였지만, 그 많은 예산과 그 오랜 준비 기간 동안에도 기본적인 준비조차 되지 않았던 것은 아직도 의문이다. 단지, 전 정부를 탓하여 변명만 할 수록 여론의 안좋은 시선은 계속 늘어나고 신뢰도는 곤두박질을 칠 것이다.

 

 

 

– 논란 중에도, 잼버리를 전 정부가 5년을 준비했다며 책임을 회피하거나, 주최측이 ‘온열환자의 원인은 K-POP을 너무 즐겨서 그렇다’고 하거나, 국회의원이 참석자들에게 힘들어한 이유를 ‘고생을 안하고 귀하게 자랐다’는 식의 조롱을 하거나, 독일 母子의 도움 요청에도 조직위 사무실에서 빵빵한 에어컨 속 피자를 먹던 관계자, 야영장이고 참석자 인원을 알고있음에도 텐트 부족 발생 등. 나열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기본부터 되어있지 않은 미숙 그 자체의 국제적 망신 잼버리이다.

 

 

 

– 좋은 마음으로 좋은 기회로 참석한 청소년 참석자 외에도, 해당 대회를 위해 고생한 각종 부스 운영자 들이 있다. 후기를 보면 정말 선한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고생하고 노력하여 준비하여 큰 기대를 갖고 참석하였는데, 주최측의 미숙함과 안일한 대처로 조롱거리만 되어 안타깝다.

또한, 템플스테이를 준비한 곳 중 ‘금산사’에서는 기존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오로지 휴식을 위해 계곡 물놀이나 수박 제공, 시원함 속에서 가야금 연주를 듣거나 한국 불교를 이해하는 식의 힐링 문화로 진행되었다. (금산사 관계자는 “스카우트 도전정신, 자립심, 협동심을 폭염 앞에서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또 하나의 폭력이다. 잼버리 대회가 부디 인명사고 없이 잘 진행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전세계적으로 국제적 망신을 얻은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결국 중단될 기로에 서있는데, 이미 많은 논란 속에서도 개선된 사항은 미비하였고, 많은 인원도 조기 퇴소 예정이며, 세계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잔치, 즐거운 놀이’는 끝났다. 스카우트 연맹에서 조차 중단을 요구한 상태기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 듯 하다.

미숙하고 부족하고 열악함 속에서 개최되어 세계의 많은 청소년에게 뜨거운 고통만 안겨준 이번 잼버리는 계속 회자되고 조롱될 것이다. 마지막은 현명하게 대처하여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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