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회, 잼버리 뜻, 세계 잼버리, 2023 새만금 잼버리,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잼버리 뜻, 세계 잼버리, 새만금 잼버리, 세계 스카우트

 

 

 

 

* 잼버리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World Scout Jamboree)는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로, 세계 스카우트 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다. 만 14세에서 17세까지의 전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 4년에 한번씩 열리고 있다.

 

● 매 4년마다 진행되는 세계 잼버리 대회는 이번년도 한국에서 진행하게 되었고, 현재 전북 부안군에서 8/1(화)~8/12(토), 오전 6시 ~ 9시, 전북 부안군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제1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다.

 

● 초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1920년 영국 런던에서 열렸으며 스카우트 협회에서 주최하였다.

 

● ‘잼버리’라는 말은 1860년대 미국에서 ‘즐겁고 시끌벅적한 모임’이란 뜻으로 쓰이던 말이었으며,[1] 영어로는 ‘jabber’ (재잘거리기)와 ‘shivaree’ (시끌벅적한 축하연), 그리고 ‘jam’ (군중)의 ‘m’을 합성해 만든 단어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 위키트리]

 

 

 

 

 

 

* 잼버리 운영 프로그램

● 전시관(5개동), 체험관(2), 종합관(1)을 중심으로 K-Food 홍보관 조성 및 운영 (델타 구역)

 

 

●  첨단 경찰장비 전시 부스 운영 및 가상 훈련프로그램 진행 – 한국 경찰이 사용하는 장비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로 참여자가 많으며 최첨단 장비로 한국 경찰의 과학 치안 홍보 용이.

 

 

 

한국관 운영 – 한복과 한국어 체험 및 한국 관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K-컬쳐 콘텐츠를 모바일 앱과 가상기기로 체험 가능하여 다양한 한국의 문화와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 * 참가자 대상으로 템플스테이(김제 금산사, 고창 선운사, 부안 내소사)도 진행 예정이다.

 

 

 

한국 음식(K-food) 부스 운영 – 다양한 종류별로 한국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운영, 한국의 우수한 쌀 가공 음식이나 김치, 장류, 발효음식, 유자차 등의 한국 음식을 소개하며 종류별, 외식 상품, 매운맛 음식 등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홍보관을 조성.

 

 

 

문화교류의 날 진행 – 전세계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교류의 장을 통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자리 마련. (서로의 문화 교류, 에어쇼, 장기자랑, K-pop 공연 등)

 

 

 

 




 

 

 

* 잼버리 문제점

(*글의 하단 ‘▶’ 부분은 기타 추가 사항이나, 해당 내용에 대한 피드백 글 작성)

 

 

● 잼버리 운영 예산은 2020년에 846억원으로 확정되었지만, 100억 증가한 938억 9,700만원으로 추가 확정 (+공사비는 2,000억 별도 추가)되었다. 하지만 현재 너무나도 열악한 시설과 준비 부족으로 불만이 속출하며 ‘혐한 제조 축제’라는 말이 언급되고 있다.

 

 

 

행사 전부터 우려했던 야영장 지반 문제(갯벌을 막아 만든 간척지에 설치된 야영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배수가 제대로 안되어 물웅덩이가 생겨 있고, 야영장에 텐트를 치지 못하자 주최 측에서는 ‘파레트’라는 받침대를 제공하였으나 기간 중 비가 올 경우 텐트 받침대 모두 흘러내릴 것이라는 예상. 지역 특성상 모기나 벌레가 많아 주최측에서 벌레퇴치제를 지급하였지만 참석자의 불만과 고충이 많아지고 있다.)

▶ 현재 배수 조치모두 완료, 지속 점검 예정

 

 

 

무더위 속 에어컨, 선풍기등 냉방 시설 구비 X (개막 첫날 1일 400여명의 온열질환자 발생, 잼버리 개영식 참석자중 88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 진료, 병원도 대부분 40분 이상 거리에 위치)

▶ 기본적으로 잼버리는 야영장이기에 어느 나라도 냉방 시설이 없다고 한다. 다만 잠시라도 열을 식힐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그나마 에어컨이 가동하는 실내인 화장실에서 쉬는 경우가 있다고 함. 행사장 내 기본적인 치료와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진료과가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전반적인 시설 부족 (화장실, 샤워실이 부족하여 대기가 길고 배수구가 막히거나 물이 공급되지 않는 곳도 대부분이다. 40명 정도씩 뭉쳐 지내는 유닛별 캠프에 전기 공급이 제대로 되지않아 지도자들의 전등으로 대체하여 사용 중)

 

+)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IST (International Service Team) 참석자들은 단 하나뿐인 ‘IST 전용 식당’만을 이용해야함

 

 

 

 

식자재 제공 부실 (주최측 식자재를 제공받아 직접 끼니를 해결하는 방식이나, 제공된 달걀에 곰팡이가 피어있거나 제 시간에 지급되지 않아 오전 일정에 차질 발생. 근처 편의점은 대기가 길고 바가지 요금으로 논란)

▶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 관계자는 “구운 달걀은 발견 즉시 폐기 조치했고, 먹은 참가자는 없다”며 “앞으로 제공되는 급식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했다.

 

 

 

 

 

 




 

 

 

* 잼버리에 대한 비판

(*글의 하단 ‘▶’ 부분은 기타 추가 사항이나, 해당 내용에 대한 피드백 글 작성)

 

 

스카우트 명예총재로 추대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새만금 잼버리대회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실제 시설비와 운영비에 수백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지만 현장에서는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현재 SNS를 통해 ‘나라 망신 잼버리’ 근황은 실시간으로 널리 퍼지고 있으며, 참석자들의 불만은 계속해서 늘어만 가고 있다. 수천억의 예산을 들였지만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에 비싼 참가비를 낸 참석자는 여전히 최악의 생존  게임을 진행중이다.

 

 

축제를 이대로 강행할 경우 또 다른 문제가 속출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지역 시민단체 연대체인 ‘전북민중행동’도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전북도와 정부, 잼버리 조직위는 최소한 야영지 내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해서 참여자들이 폭염과 호우 등의 위험상황으로부터 안전한 곳에 머물 수 있도록 준비된 대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치권에서도 우려가 나왔다. “이미 온열질환자가 수백 명이고, 이들 대부분이 청소년이기에, 조직위가 큰 차질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해도 지금의 이상기온에서는 사후약방문이 될 수 있다”며 ‘해당 행사를 강행하고 있는 게 맞는 일이냐’고 비판했다.

 

 

참고로, 잼버리 개최지를 두고 마지막까지 경합했던 곳은 현재의 야영장보다 기본적인 시설을 갖춘 ‘무주 태권도원’ 이었다. 기본적인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새만금 야영장으로 최종 선택이 된 이유 또한 아쉬운 부분이다.

▶ 야영장 한쪽 면이 바다와 접하면서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최대 10만명까지 야영할 수 있는 넓은 대지와 주변에 변산 8경을 비롯한 바다, 산, 들, 강, 호수, 갯벌의 자연이 넉넉하고 문화유산이 많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제격.

 

 

뜻깊고 역사 있는 축제를 2017년도(강원도 고성)에 이어 2023년에도 한국에서 개최하였지만, 지금부터라도 문제점에 대한 올바른 대처가 필요하다. 앞으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대회를 중단해야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현장의 즉각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 참고:

새버미가 알려주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 전체 | 카드/한컷 | 멀티미디어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식 사이트 (2023wsj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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