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코로나 재유행, 코로나19 돌연변이 출현, 코로나 확진자 증가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며, 새로운 변이바이러스 출현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곤두서고 있다. 이전과 같은 위험 단계수준까지는 발병되지 않을 듯 하지만,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다시 마스크 생활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보인다.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출현
–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지시간으로 18일, 감시대상에 추가한 BA.2.86은 오미크론 변이종인 BA.2의 하위 변이로 분류된다.
피롤라(Pirola)란 별명이 붙은 BA.2.86의 가장 큰 특징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 수가 BA.2보다 30여개나 많다는 점이다. (해당 단백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할 때 사용하는 무기로 여기에 변형이 많을수록 기존 면역체계를 뚫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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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이 바이러스 출현 국가
– 8월 13일 이스라엘에서 첫 환자 발생, 이어 덴마크 3건, 미국 2건, 영국 1건의 감염 사례 확인.
* 변이 바이러스 원인
–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유전학 연구소장인 프랑수아 말루 교수는 2021년 말 오미크론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바이러스라고 평가했다. 그는 제일 큰 원인으로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의 체내에 1년 이상 장기감염 상태로 머물다가 돌연변이가 생긴 뒤 다시 공동체로 확산했을 가능성’을 언급했고, ‘바이러스 감시가 열악한 어느 지역에서 유행하여 세계로 전파되었다’고 추정했다.
*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 및 영향
– WHO와 CDC는 현재까지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없으며 신중한 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10여종의 변이를 감시 대상으로 지정해 추적 중이다.
WHO는 올해 5월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해제하고 코로나19를 계절성 독감 수준으로 관리할 것을 세계 각국에 권고하였기에, 변이 바이러스가 위중증위험이 높다고 밝혀져도 ‘관심 변이’ 정도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진행될 듯 하다. (위험성 최고 단계인 ‘우려 변이’도 있지만, 현재까지 해당 단계의 변의는 존재하지않는다.)
미 백악관은 향후 2년 안에 고도로 변이한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을 10~20%로 추산했다.
참고로, WHO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전 세계에서 140만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와 2,3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을 방문시에는 아직은 마스크를 권고한다.